- 저성장·가계대출 규제로 국내 수익성이 제약되자 은행권은 해외로 눈을 돌려 41개국 208개 점포로 확대했고, 해외 수익 비중이 최근 9%대를 넘으며 2021년 6%대에서 빠르게 증가했다.
- 과거 교민·기업 대상 지점 확장에서 벗어나 동남아·중앙아시아·유럽·미주 등 금융 침투율이 낮은 신흥시장을 공략하고, QR결제·디지털뱅킹·자체 신용평가모델 등 기술로 현지 금융구조를 바꾸는 전략을 펼친다.
- 빠른 확장은 해외 금융사고와 내부통제 부담을 키워 지역 편중 리스크를 드러냈고, 향후에는 속도보다 리스크 관리·수익 안정성·지역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