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2분기 실적이 종목별 주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자 증권가에서는 컨센서스를 상회할 기업에 집중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어닝쇼크로 주가가 약 24% 급락했으며, 엘앤에프와 위메이드 등도 적자 지속과 실적 부진으로 주가 하락·신저가를 기록했다.
- 반면 카카오뱅크(상반기 순이익 2314억·전년비 +25.9%)·한전KPS·SK텔레콤 등은 어닝서프라이즈로 주가 상승했으며, 증권가는 이익 모멘텀의 강건성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