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조치로 은행권 규제가 강화되자 인터넷전문은행·외국계은행과 보험사 등 제2금융권으로 주택담보대출 제한·풍선효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 카카오뱅크는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를 무주택자로 제한하고 기간을 50년에서 30년으로 단축했으며, SC제일은행은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했고 삼성생명은 수도권 보유자 대상 주담대 제한과 거치형 대출 전면 중단을 발표했다.
- 금감원은 대출 신청 건수와 업권 간 이동을 일일 점검하고 이상징후 시 현장검사 등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규제가 다른 보험사·상호금융권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고 실수요자의 자금 확보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