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노조(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가 4월 총파업을 예고했으며, 조정 신청과 찬반투표를 거쳐 실무 준비가 끝나는 대로 파업에 돌입할 계획으로, 파업 시 2018년 노조 설립 이후 첫 파업이 된다.
- 노조는 9개 계열사 교섭 중 임금교섭 5개·단체교섭 5개 법인의 결렬을 선언했으며(대표적 대상: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뱅크·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페이·카카오게임즈 등) 임단협 쟁점을 문제 삼았다.
- 노조는 카카오VX 매각과 콘텐츠 CIC 분사에 반대하며 대규모 고용불안(카카오VX는 약 50~100명, CIC 분사로는 최대 약 1천명 수준 우려)을 제기했고, 카카오는 분사 준비 초기 단계라며 노조와 지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