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노동조합 '크루유니언'이 포털 다음 분사 중단을 요구하며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일괄 결렬을 선언하고 4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 노조는 경영진의 사익추구·도덕적 해이·과도한 보상 등을 문제 삼으며 홍은택 전 대표의 고액 급여와 정주환 전 대표의 95억 원대 스톡옵션 행사를 지적했고, 분사로 약 800여명 고용 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 노조는 본사·자회사 고용안정 보장, 임원 보상 정책 개선, 분사·매각 시 고용안정 협의체 운영 등을 요구하며 조정신청과 파업 찬반투표를 거쳐 4월 중 총파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