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금리 인하 지연과 개인들의 해외 주식·ETF·채권 투자 확대로 달러 수요가 급증해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상반기 외화예수금 잔액이 일제히 늘어남.
- 은행들은 외화통장·연계서비스 및 환율 우대·이벤트(예: KB-키움 외화현찰 수령, 신한 100% 환율 우대, 하나 해외주식 통장, 토스·카카오의 자동달러적립 등)를 경쟁적으로 출시해 고객 유치에 나섬.
- 은행권은 자발적 외화 예치를 통해 조달비용을 낮추고 비이자수익·고객 기반 확대를 노리며,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내국인 해외증권투자 잔액이 1,217억달러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