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은 서울 대부분과 경기 12곳을 '삼중 규제지역'으로 묶고 스트레스 금리를 상향(실질 0.6%→1.2% 등)하는 초강력 수요 억제책을 담아 은행권 대출 문턱을 높였다.
- 신한·하나·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이 비대면 주담대 접수를 일시 중단했으며, 규제 강화로 연봉 5000만·1억 사례의 주담대 한도가 각각 약 4,300만·8,600만 원 가량 줄어드는 등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 은행들은 가산금리 인상으로 이자이익을 방어할 것으로 보이나 감독당국의 총량규제·페널티로 4분기부터 가계대출 둔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분간 NIM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