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이 최태원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관련 1조3,800억 원대 재산분할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해 최 회장의 경영권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 보유 주식의 54.9%가 담보로 설정돼 추가 매각 시 지배력 약화 우려가 있었으나 판결로 매각 압박이 완화돼 SK는 AI·반도체 초격차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최 회장은 손정의 등 글로벌 인사들과의 회동, APEC CEO 서밋 주관, 11월 AI 서밋·11월 초 CEO 세미나 등을 통해 연말까지 대형 AI·반도체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