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금융사들이 경쟁 심화 속에서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이 사상 최대(약 16조4천억원, 전년대비 +10%대) 등 '숫자 헤드라인'을 앞세워 실적·잔액을 속도감 있게 홍보하고 있음
- 문제는 잠정실적 공시·초단기 고금리 특판 등으로 인한 일시적 자금유입이 조달비용 부담과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고, 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0.90%, +0.18%p)과 대손충당금적립률 하락(122.7%, -27.9%p) 등 건전성 약화 조짐이 관찰된다는 점
- 금융당국은 광고·공시에서 이익·불이익 균형 제시를 촉구하고 제재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며, 투자자·소비자는 잠정치 여부·수익구조(일시성 vs 지속성)·자금 성격을 꼭 확인하라는 권고가 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