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융주 랠리를 이끈 은행주와 증권주의 흐름이 올해 들어 엇갈리고 있다는 기사로, KRX은행 지수는 올해 들어 14일까지 1.38% 오르는 데 그친 반면 KRX증권 지수는 같은 기간 10.81% 올랐고 코스피 상승률은 12.08%를 기록했습니다. (m.news.zum.com) 은행주 부진의 배경으로는 예·적금에서 주식·펀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지목되며, 정기예금 잔액이 한 달 새 30조원 넘게 줄어든 반면 투자자예탁금은 92조8,537억원까지 늘어났습니다. (v.daum.net) 종목별로는 미래에셋증권(약 26.34%), 키움증권(약 11.4%) 등 증권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주는 신한지주(3.9%), KB금융(3.37%) 등 일부를 제외하면 우리·기업은행·BNK금융 등에서 약세가 나타났습니다. (v.daum.net) 증권가에서는 은행업의 대출 증가 둔화·규제·과징금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보면서도 배당 확대 가능성과 낮은 PBR(평균 0.6배) 등에서 반등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m.news.z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