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사(안선영 기자·2026-01-15)는 포용금융 확대와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배경으로 저축은행·상호금융·카드사 등 제2금융권이 본연의 역할과 수익 기반을 잃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신한·우리금융의 저축은행 고객 대환 프로그램, 햇살론 특례보증 금리 인하, 그리고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로 우량·저위험 차주가 은행권으로 이동하면서 2금융권의 수익성과 건전성이 동시에 악화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카드 수수료 인하·저축은행 영업구역 규제 등 구조적 제약 때문에 신사업 확장이 어려워 업권 전체가 한계에 봉착해 있으며, 2금융권을 단순 규제 대상이 아니라 금융 생태계의 한 축으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도 전하고 있습니다. (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