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이 저점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거래는 서울과 분당에 집중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25년 1∼9월 서울·분당권역 오피스 누적 거래규모는 17조2000억원(서울 15조원·분당 2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판교 테크원 단일 거래는 1조9820억원에 달했습니다. 전략적투자자(SI)와 실수요자 중심의 매입 비중이 크게 늘어나면서 소규모 상가·꼬마빌딩 등은 공실·임대료 변동 위험이 커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습니다. 향후에도 서울 핵심지·분당 등 ‘되는 곳’ 위주로 거래 쏠림이 이어지며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