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대출 규제 지시로 다주택자·임대사업자 대출 점검이 강화되며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가 연기돼 금융당국과 은행들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 금융당국은 은행별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지난해(1.8%)보다 낮게 강하게 설정하거나 주담대만 별도 관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며 관련 점검회의를 다음달로 미뤘다.
- 지난해 목표를 초과한 국민은행(목표 대비 106%)과 카카오뱅크엔 패널티 가능성이 거론되며, 올해 주담대 출시를 앞둔 토스뱅크도 목표치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