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과 인터넷은행들이 증시로의 자금이탈을 막기 위해 이달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3%까지 올리며 수신경쟁을 벌이고 있다.
- 만기 2년 이상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해 말 52조 98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조 7128억 원 감소해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반면, 투자자예탁금은 108조 2901억 원으로 올해 약 20조 원 증가했다.
- KB·농협·우리은행 등은 대표 정기예금 금리를 약 2.9%로 인상했고 카카오뱅크·케이뱅크는 6개월~2년 상품을 중심으로 연 3%대 금리를 적용하며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