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세 번째 도전 끝에 기관 수요예측 199대1·일반청약 134.6대1, 증거금 약 9.85조원을 모아 공모가 8,300원으로 확정하고 3월 5일 코스피 상장(시가총액 약 3.37조원·공모액 4,980억)을 앞두고 있다.
- 공모가 하단 확정으로 FI 기대수익이 떨어지자 최대주주 비씨카드는 약 1,100억원 규모의 수익보전을 약속했으며, 과거 두 차례 철회 이력으로 이번 상장을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는 시각이 있다.
- 상장 이후 SME 금융 확대·플랫폼·디지털자산 등 사업 다각화로 2030년 가계·SME 대출 비중을 5대5로 맞추겠다는 계획을 내세웠으나 실적, 밸류에이션·건전성 등 변수로 향후 성장성과 주가 검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