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예약·결제 등 과제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 중이며, 네이버는 자체 초거대모델과 거대한 서비스 생태계로 과제 중심의 만능 비서를, 카카오는 카카오톡 대화 맥락을 활용한 관계 중심의 소통 비서(카나나)를 지향한다.
- 양사는 1분기 에이전트 출시를 예고했지만 현재는 주로 커머스 연계에 집중해 실질적 일상 변화는 금융·모빌리티 등 추가 서비스 연결이 필요하고, 생태계 확장 시기와 방식은 불투명하다.
- 권한 확대로 인한 환각·피싱·거래오류 등 실제 손실 위험과 책임 소재 불명확, 개인정보·OS 접근 제약 우려가 있어 법적·규제적 정비(예: AI 기본법)가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