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네이버·삼성전자·KT·토스뱅크·서울역 등 대기업·시설을 상대로 14차례 폭파·테러 협박을 한 10대 고교생 A군이 공중협박 혐의로 2월 26일 구속됐다.
- A군은 VPN으로 해외 IP 우회·타인 명의 도용해 게시물을 올리고 특정 계좌로 거액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의 ‘스와팅’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디스코드 등에서 활동한 이른바 네임드 유저로 파악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살해 협박 혐의도 포함된다.
- 경찰은 증거인멸 우려로 법원이 영장을 발부한 뒤 보강수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해 말 불구속 상태였을 때 접수된 추가 폭파 협박(2월 12·14일 등)과의 연관성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