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금융계열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2016년부터 11년간)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재임 5년) 등 장수 전문경영인 체제로 안정적 실적을 내고 있다.
- 그러나 주가·기업가치 회복이 과제로, 올해 카카오뱅크 주가는 연초 대비 약 +29.2%로 종가 2만7900원(시가총액 13.31조·코스피 63위), 카카오페이는 약 +39.1%로 종가 6만8300원(시가총액 9.24조·코스피 77위)에 그쳐 2021년 상장 당시 고점에는 못 미친다.
- 신원근 대표의 자사주 매입(4억2000만원)과 카카오페이의 지난해 영업흑자 전환·원화 스테이블코인 수혜 기대 등 모멘텀이 존재하지만 고평가 논란, 경영진 '먹튀' 의혹과 성장 지속성 우려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