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학기를 맞아 학부모 10명 중 8명이 체크·선불·가족카드로 자녀 용돈을 지급하는 등 청소년 전용 카드 시장이 핀테크와 카드사 경쟁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 토스 유스카드·카카오뱅크 미니 등 선불·체크형 상품은 결제 한도 설정, 업종 차단,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 교통·적립 혜택 등 10대 소비 패턴에 맞춘 기능을 제공한다.
- 자녀 명의 체크·선불카드는 요건 충족 시 부모의 소득공제(30%) 대상이 될 수 있으나 등록·동의 절차 필요하고, 충동구매 우려로 부모의 한도 설정과 금융교육 병행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