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은행들이 가계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예금금리를 인상하며 3%대 예금이 재등장; NH농협은 1년 만기 최고금리를 3.05%로 15bp 인상했고 KB·신한·하나·우리도 약 2.9% 수준으로 상향 조정.
-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2월말 946.9조원으로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약 10조원) 11월말 대비로는 25.1조원 감소해 기업 예금은 유지되는 반면 가계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흐름이 포착됨.
- 카카오·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평균 최고 3.07%)의 금리 인상도 영향으로 작용했으며, 은행들은 시장금리 하락으로 추가 인상 부담을 안은 채 이달 말까지 자금 흐름을 관찰해 향후 금리 정책을 결정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