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는 지난 10일 엔화 환율이 약 7분간 정상가의 절반으로 잘못 고시돼 4~5만건의 환전이 체결되며 약 100억원 규모의 오류가 발생했다.
- 환율 알림이 이용자들에게 전송되면서 미리 설정된 자동환전 주문이 일제히 실행되는 ‘알림+자동환전’ 결합 구조가 거래를 짧은 시간에 증폭시켰다.
- 디지털 외환 서비스의 자동화·실시간 구조가 단일 오류를 시장충격으로 확산시킬 수 있어, 은행권은 이상치 감지·거래 차단·속도 완화 등 내부 통제 장치 강화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