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18.85% 하락)와 카카오(25.37% 하락) 주가가 올해 큰 폭으로 부진한 반면 코스피는 29.33% 상승해 장기 횡보가 이어지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했다.
- 배경은 네이버의 AI·커머스 인프라(GPU 등)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마진 압박(영업이익률 전망 하향)과 카카오의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등 계열사 지분가치 하락이다.
- 증권가 분석은 광고·커머스 결합과 AI 에이전트·개인화·타깃광고 등 실질적 AI 수익화가 가시화돼야 주가와 밸류에이션 회복이 가능하며 카카오의 '카나나' 외부 연동 등이 관건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