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임기가 곧 만료돼 임추위가 가동될 예정이며, 총자산 약 62조원·고객 2,443만명·누적 당기순이익 3,556억원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5연임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 지분 투자(10.05%)·태국 SCBx와 가상은행 인가 추진 등 해외 진출 성과와 함께 내부에서 대체 인물 부재, 임추위 구성(카카오 사내이사 포함) 및 과거 셀프 연임 논란이 제기된다.
- 연임 시 대표 임기가 규정상 2027년 3월까지 연장되어 설립(2016)부터 총 11년의 장기 집권이 되며, 금융당국·업계의 쇄신 요구와 달리 카카오뱅크는 은행보다 ‘플랫폼 기업’ 정체성을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