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하반기 대출 문턱을 걸어잠갔던 은행들이 2025년 초부터 완화에 나섰으나 유주택자 규제 등 은행별 차이가 커 예비 차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 KB·우리은행은 수도권 유주택자 신규 주담대를 금지하고 신한은 비수도권까지 제한, 농협은 2주택 이상 수도권 주담대를 규제하는 등 은행별 허용 범위가 다르며 하나은행은 주담대 제한 없이 생활안정자금만 1억원 한도, 카카오뱅크·케이뱅크는 각기 일부 규제 완화·해제했다.
- 하나은행은 대면 창구 통한 타행 대환대출을 여전히 허용하지 않고 주담대 만기를 최대 40년까지 허용해 DSR에 유리한 반면, 5대 은행의 5년 고정 주담대 금리는 2025년 1월 6일 기준 3.42~5.92%로 지난해 8월보다 하단이 0.48%포인트 상승해 금리 인하는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