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예금자보호한도를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24년 만에 상향했지만, 시행 직후 뚜렷한 ‘머니무브’는 관찰되지 않았고 4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742조3757억→742조1089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 은행·저축은행·인터넷은행 간 12개월 만기 평균금리 차이가 약 0.43%포인트에 불과하고 예금 만기 분산·고객 성향 차이 등으로 단기적 대규모 자금 이동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 전문가들은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저축은행의 수익성·자산건전성이 회복되면 중장기적으로는 은행에서 저축은행으로 자금 이동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