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년간 창업자 구속·석방, 규제·사법 리스크로 타격을 받았지만 일부 무죄 판결 등으로 법적 부담이 완화됐어도, 준법과신뢰위원회·CA협의체 등 통제로 의사결정 속도가 늦어지며 내부 혁신이 정체됨.
- 인사 운영은 리더십 교체마다 방향이 흔들리고 ‘안전한 인사’가 반복돼 인재 유출과 기술 조직 약화로 이어졌으며, 기술 리더십의 독립성과 성과 기반 보상이 시급함.
- 카카오는 준법은 유지하되 사업 자율성 회복으로 속도를 되찾고, 인사 철학을 성장형으로 재정립하며 AI 기반의 사용자 경험과 실질적 글로벌 성과로 경영을 증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