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저녁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환율이 정상(100엔당 약 934원)의 절반 수준(약 472원)으로 표시돼 거래 규모 약 284억 원, 피해 고객 4만3081명 발생.
- 원인은 B은행이 제공한 1엔당(9.333원) 데이터를 100배로 환산해 A은행 데이터와 평균내야 하는데 곱셈을 누락한 사칙연산 오류(휴먼에러).
- 이번 사고는 계열사 간 데이터 불일치·내부통제 취약성을 드러내며 금융당국의 감독 강화와 환율 산출 로직 안정화·이상징후 자동대응 장치 도입 필요성을 촉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