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 판도 변화: 토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019억원으로 전년(433억원) 대비 135% 증가한 반면 케이뱅크는 1281억원→1126억원으로 12% 감소해 격차가 100억대까지 좁혀졌다.
- 토스뱅크 성장 배경은 파킹통장 등 저원가성 수신 확대와 이자비용 축소로 수신 잔액이 늘고 NIM이 2.56%로 높아 신용대출 중심으로 여신을 빠르게 늘렸으며 주담대 출시 시 여신 성장 가속이 예상된다.
- 케이뱅크는 업비트 의존도가 높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업비트 예치금 금리가 0.1%→2.1%로 급등하며 운용수익이 867억원→98억원으로 급감했고, 수수료의 32.6%가 업비트 관련이라 계약 갱신 불확실성 속에 기업대출 확대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