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의 청소년 전용 선불결제 서비스 mini는 2020년 출시 후 이용자 275만명·연간 결제액 1조9000억원을 기록했고, 만7~18세가 계좌 없이 휴대폰으로 개설해 최대 50만원 보유하며 편의점·전자상거래 등 일상 소비에 많이 쓰인다.
- 케이뱅크는 만14~17세용 선불수단 알파카드와 게임형 리워드 '머니미션'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토스뱅크는 아이통장·아이적금·태아적금 등 출산 전후까지 아우르는 키즈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 인뱅 3사는 부모동의·사용한도·온라인결제 차단 등 보안기능과 꾸미기·저금 목표 등 맞춤형 서비스로 10대의 ‘첫 은행’ 자리를 노리며 장기적 고객 락인 효과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