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노란우산공제의 2026년 국내 부동산 지분 블라인드 펀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펀드는 코어 오피스 중심(물류·호텔 일부) 투자, 개발자산 제외, 캐피탈콜 방식·만기 10년·목표 IRR 연 6%·LTV 60% 이내 등 운용조건을 제시한다.
- 회사는 작년 우정사업본부 위탁 선정과 G1서울 인수에 이어 판교 테크원타워 매각으로 약 1조1200억원 이익(펀드 IRR 약 23%)을 실현했고, 브룩필드와의 소송에서도 승소해 약 2830억원을 확보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
- 기관투자가 중심의 안정적 코어 자산 선호 기조 속에서 미래에셋은 대형 LP 자금 유치를 잇따라 확보하며 국내 부동산 펀드 시장에서 입지와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