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는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를 작년 1.7%에서 1.5%로 낮추고 주택담보대출에 별도 관리목표를 신설해 월별·분기별로 세분화해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 중동 사태 등으로 주담대 금리가 7%를 돌파해 실수요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3월 말 765조7290억원으로 3개월간 약 1조9491억원(0.25%) 감소했고, 주담대도 610조8339억원으로 약 1조383억원(0.17%) 줄었다.
- 당국의 촘촘한 목표 도입은 연말 대출 절벽을 완화할 수 있으나 월말 '가계대출 오픈런' 등 수요·공급 불균형 우려를 낳아 은행들은 기업 대상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