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등 대형 핀테크 3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은 5,1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증가했고, 합산 당기순이익은 3,909억원으로 지방은행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다.
- 3사는 플랫폼에 3,000만명 이상 이용자를 확보해 간편결제·투자·대출·광고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하며 지난해 매출 합계 5조5,179억원(전년비 26.3%↑)의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 반면 마이데이터·금융정보 비교 중심 핀테크(쿠콘, 뱅크샐러드, 핀다 등)는 규제 강화로 대출 수요가 줄어들며 실적이 부진하거나 적자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