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각각 순이익 감소를 기록하며 시중은행·인터넷전문은행 사이에서 외국계 은행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음.
- SC제일은 당기순이익 1,415억원(-57.3%)으로 4분기 특별퇴직비용(880억)·ELS 충당금(1510억) 등 일회성 영향이 컸고, 한국씨티는 당기순이익 3,074억원(-1.5%)으로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로 이자수익이 34.9% 급감함.
- 4대 시중은행은 연 2~3조원대, 카카오뱅크(4,803억)·토스뱅크(968억)는 플랫폼 기반 성장성을 보이며 외국계 은행은 규모·리테일 접점에서 이중 압박을 받아 본업 회복·수익 방어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