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금융권 민원이 12만8419건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고 은행권 민원은 2만1596건, 보이스피싱 관련 민원은 4350건으로 125%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 은행별로 KB국민은행은 고객 10만명당 민원이 8.7건으로 7% 감소한 반면 수협은행은 109.8% 급증했고 카카오뱅크(+74.1%)·케이뱅크(+36.8%)도 큰 폭으로 늘었다.
- 카드·저축은행·보험 등 타 업권은 희비가 엇갈려 롯데카드는 개인정보 유출로 민원 증가, BNK·안양 등 일부 저축은행과 일부 생명보험사는 민원이 수백% 급증한 반면 손해보험사는 업체별로 증감이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