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환율이 1440원대로 급등하자 환테크 수요가 폭증해 신한 쏠뱅크 등에서 평소 대비 최대 10배(약 400만 달러) 수준의 환전거래가 발생했고 다른 시중은행도 2~4배 증가했다.
-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외화 환전·해외송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토스는 4일 새벽 1시20분~9시 등)했는데, 인뱅은 자체 외화 보유 없이 시중은행과 제휴해 하루 조달 한도·수수료 제약으로 급증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했다.
- 시중은행은 자체 보유로 대응 여력이 있었지만 환전 수수료가 있고 이용자 불만이 커졌으며 금융권은 향후 유사 상황에서의 서비스 중단 가능성을 경고하며 복수 은행 앱 병행 이용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