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 발표 이후 원·달러 환율이 두 시간 만에 40원 급등해 1,442원을 기록하는 등 금융시장 패닉으로 한국 관련 ETF와 주요 기업 주가가 급락하고 CDS 프리미엄이 상승했으며 일부 송금서비스가 중단됐다.
- 외화보유액은 11월 기준 4,153억 달러로 두 달 연속 감소해 4,000억 달러 붕괴 우려가 커졌고, 한은·국민연금 간 외환스와프 규모 500억 달러가 환율 방어 수단으로 거론되며 국민연금 동원 논란이 제기됐다.
- 국민연금의 환헤지 비율 조정으로 약 7,000억 원의 기회비용이 발생했고, 지속적 개입은 연금의 장기 신뢰성과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국가자산은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