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작년 말 국내 은행권의 BIS 총자본비율이 15.58%로 전분기(15.84%) 대비 0.26%p 하락했으며,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07%, 기본자본비율은 14.37%라고 발표했다.
- 금감원은 환율 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이 전분기 대비 15조3000억원 증가해 36조8000억원에 달한 것이 자본비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고, 규제비율(CET1 8.0%, 총자본비율 11.5% 등)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은행별로는 KB·씨티·SC·카카오뱅크 등이 총자본비율 16% 이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고 산업은행은 13.71%로 낮은 편이며, 5대 금융지주는 KB 16.43%, 신한 15.79%, 우리 15.71%, 하나 15.59%, 농협 15.37%였고 금감원은 자본여력 추가 제고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