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와 수협은행이 EQT가 UBS·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매각 절차에 착수한 애큐온캐피탈(지분 96%)·애큐온저축은행(지분 100%) 패키지 인수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으며, 희망 기업가치는 1조원 초중반으로 알려짐.
- 카카오뱅크는 기업금융·리스·할부 등 여신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전략적 M&A로, 수협은행은 금융지주 전환 과정에서 단기간 실적 기여가 가능한 비은행 자회사 확보 차원에서 각각 검토 중임.
- 다만 애큐온의 약 5,941억원 규모 PF 익스포저(비주거·중·후순위 비중 높음) 등 자산 건전성이 밸류에이션과 최종 인수 의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평가되며 현재는 초기 탐색 단계에 머물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