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이 전산사고가 잦은 인터넷전문은행 3곳(토스·카카오·케이뱅크)을 집중 제재 대상으로 삼아 과태료 감경 폐지 등 강력한 금전적 제재와 감독 강화 방침을 밝혔다; 2021~2026년 2월까지 전산사고 163건(토스·카카오 각 64건, 케이뱅크 35건) 발생.
- 최근 토스뱅크의 엔화 환전 오류는 환율이 절반 수준으로 잘못 표시돼 금융사고 금액이 276억 원을 넘고 추산 손실은 약 12억 원에 달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서버 설정 변경으로 앱 접속 장애(민원 184건)가 발생했다.
- 세 은행은 IT·정보보호 예산을 대폭 확대했지만 내부통제·거버넌스 미흡이 원인으로 지목돼 금감원과 전문가들이 과징금뿐 아니라 사전적이고 촘촘한 감독체계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