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에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을 올해 30%에서 2028년 35%로 단계적 상향을 요구하자, 총량 규제와 차주별 대출한도(연소득 1배) 등 제약으로 인뱅들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업계는 인뱅에만 포용금융 역할을 과도하게 부담시키는 ‘역차별’ 우려와 건전성·수익성 악화를 지적하는 반면, 정부와 일부 전문가는 인뱅 출범 취지상 공적 기능 강화가 불가피하다고 맞서고 있다.
- 연체·리스크 확대 시 비용이 예금주·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인뱅들은 대출심사 고도화·업종·차주별 리스크 관리·사후 모니터링 등으로 대응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