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원화 유가증권 운용액 합계가 2025년 평균 28조9283억원으로 전년(19조9630억원) 대비 44.9% 급증하며 예·적금 자금이 국공채 등 안전자산으로 쏠림.
- 카카오뱅크는 14조3866억원→20조5518억원(42.9%), 케이뱅크는 5조5764억원→8조3765억원(50%↑)으로 비중 확대된 반면 4대 시중은행은 유가증권 증가율 2.3%에 그쳤고, 유가증권 수익률(카카오 3.08%, 케이뱅크 2.98%)은 대출이자보다 낮음(각각 4.29%, 4.53%).
- 업계는 가계대출 규제와 인터넷은행법의 대기업·비대면 대출 제한이 원인이라며 중소기업 대출에 한해 대면 영업 허용 및 지방은행과의 공동대출 확대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 복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당국은 공동대출 확대 방안을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