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이 예·적금 자금이 주식·가상자산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모임통장을 앞세워 수신 경쟁에 돌입했고, 카카오뱅크가 1250만 이용자·잔액 약 10.7조원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신한·하나·KB·우리·토스·지방은행·2금융권 등은 AI 모임총무, 파킹통장 결합, 금고 분리, 포인트·경품 이벤트 등 기능·금리 차별화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예: 하나는 금고 예치 시 최대 300만원 연2.5% 제공).
- 은행들이 모임통장을 선호하는 핵심 이유는 금리는 낮지만 평균 잔액과 유지기간이 커 '저원가성 예금' 역할을 하며, 정부의 대출 규제로 정기예금 금리 인상 유인이 줄어든 점도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