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상장 예심을 앞두고 약 7조원(순자산 기준 PBR 약 3.5배)을 목표로 하나, 카카오뱅크 등 피어들의 주가 급락으로 비교기업 PBR이 1.5배 수준까지 내려가 가치평가에 제약이 생김.
- 일본 라쿠텐·SBI 등 아시아 피어들도 약세이나 노르드넷·누뱅크처럼 PBR이 높은 해외기업을 피어그룹에 포함해 희망 밸류를 방어하려는 방안을 검토 중임.
- 하반기 증시 불확실성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적용으로 업비트에 지급하는 이자 비용 증가 등 수익성 우려가 커져 투자자 설득이 어려워, 케이뱅크는 차별적 가치 입증과 영업기반 강화를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