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2분기 실적이 주가를 좌우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져, 증권가들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집중할 것을 권고.
- 어닝쇼크 종목은 급락: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매출 9,048억원(-4.3%), 영업이익 42억원(-29.5%, 컨센서스의 94% 하회)으로 주가 약 24.9% 급락; 엘앤에프는 영업손실 842억원으로 적자 지속·목표가 하향, 위메이드도 2분기 영업손실 241억원에 52주 신저가 기록.
- 반대로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2,314억원(+25.9%)으로 주가 8.74% 상승했고 한전KPS(영업이익 743억원·+52.3%), SK텔레콤 등 이익 서프라이즈 종목은 강세를 보이며 증권가도 이익 모멘텀의 강건성에 주목할 것을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