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에 약 2%대 고정금리로 취급된 주택담보대출 중 약 20조원이 5년 고정 뒤 변동금리로 전환을 앞두어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크게 늘 전망이다.
- 시중은행들의 주담대 금리 인상으로 갈아타기·대환 선택지가 축소되고, 중도상환수수료·스트레스 DSR 적용 등으로 대출 한도가 줄어들며 일부 은행에선 ‘오픈런’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 금융당국이 실수요자 우려를 제기했지만 가계대출 증가로 금리 인하가 쉽지 않아 금리 정상화 지연 시 이자 부담 증가와 대환대출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