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 사고가 업종을 가리지 않고 고도화되며 CEO·경영진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고, SKT는 침해를 3년 만에, 롯데카드는 2주 후에야 인지하는 등 탐지 지연이 문제다.
- 보안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어 삼성의 녹스, 토스의 화이트해커팀 등은 역량을 강화하는 반면 전통 금융권은 여전히 소홀해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크다.
- EU와 SEC는 경영진 책임·신속 공시를 강제하는 규제를 도입했지만 국내는 컨트롤타워 부재로 대응이 미흡해 CEO가 직접 보안과 자원 투입을 책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