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가명 결합된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2022년 말부터 대출 심사에 적용해 기존 모형에서 거절됐던 중·저신용자 중 15%(건수 기준)를 추가 선별해 약 6,600억 원을 공급했다.
- 개인사업자용 업종 특화 모형도 도입해 2분기 중·저신용대출 잔액은 4조7,000억 원(비중 32.5%)에 달했으며, 대출자들은 평균 비은행권 대출 잔액(1,000만 원)에서 1개월 만에 평균 400만 원을 줄이고 신용점수는 평균 761→797로 36점 상승했다.
- 대출 확대에도 2분기 연체율은 0.48%로 개선됐고, 카카오뱅크는 데이터 제공 기관과 활용 범위를 확대해 모형 성능을 정교화하고 금융취약계층 대상 대출을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