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롯데멤버스·교보문고 등 가명 결합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도입해 중·저신용자·씬파일러 심사 정교화를 추진했다.
- 적용 결과 중·저신용 대출의 15%(건수 기준)가 기존 모형으로 거절되던 고객에서 추가 선별돼 약 6,600억 원이 추가 승인됐고, 잔액은 4.7조·비중 32.5%로 확대되며 연체율은 0.48%로 개선됐다.
- 고금리 비은행권 대출 상환으로 평균 신용점수가 761→797로 36점 상승했고 개인사업자·소상공인 대상 업종 특화 모형을 통해 대출 문턱을 낮추며 향후 데이터 제공 기관과 활용 범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