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공동체·롯데멤버스 등 가명 결합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2022년 말부터 대출 심사에 적용해 중·저신용자와 씬파일러 평가를 정교화했다.
- 적용 결과 1년6개월간 중·저신용 대출 중 건수 기준 15%가 기존 모형에서는 거절 대상이었으나 대안모형으로 선별되어 약 6천600억원 규모의 추가 대출이 공급됐다.
- 카카오뱅크는 데이터 제공 기관과 정보 활용 범위를 확대해 금융취약계층(개인사업자 등) 대출을 늘릴 계획이며, 상반기 수혜자 분석에서 43%가 비은행권 대출 보유·1개월 뒤 비은행 잔액 평균 400만원 감소·신용점수 평균 36점 상승이 관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