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등을 사칭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KT·카카오·토스뱅크·서울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총 17차례 폭발물 테러 예고 협박(스와팅)을 한 10대(17)가 구속기소됐다.
- 다른 10대(15)는 휴대전화번호·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를 제공해 공중협박 방조 및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피고인들은 디스코드·VPN·국외 암호메일 등을 이용해 범행을 공모했다.
- 검찰은 해당 행위가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 놀이문화처럼 확산되고 있다며 공권력 낭비와 시민 불안 초래를 이유로 엄정 대응·공소 유지를 예고했다.